경상북도는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함께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공유차 대여료를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안동과 구미, 영주 등 5개 역사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공유차량 지점에서 차를 빌려 1박 이상 여행을 할 때 대여료의 80%를 할인해 주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지난해 3개월여 만에 4천2백여 건, 만 3천여 명이 이 사업을 이용했다며 앞으로 포항과 경주 등지를 추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8081318330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